지난 수요일, 거의 한 달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던 일 하나를 끝냈다. 끝내고 나니 진이 빠지는 느낌? 이유 없이 허기가 지고 힘이 없어졌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저녁은 그냥 삼겹살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리고 5시가 되자마자 퇴근 등록하고 귀가....유연근무제 도입하고나서 이건 정말 좋다. 집에 1등으로 돌아와서 귀가하는 아이들에게 단골 삼겹살집 3곳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결론은 가자골식당....요즘 우리 식구 이곳에 뜸하긴 했다. 먹을 생각에 식당 외경은 찍지도 않고 앉자마자 바로 생삼겹살 4인분 주문 요즘은 삼겹살 1인분이 120g 하는 곳도 있는데 가자골식당은 언제나 변함 없이 1인분 200g 제주도 근고기집들 빼면 찾아보기 힘든 양이다. 가격도 15,000원이면 요즘 시대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