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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박이추커피 4

주말맞이 사천 보헤미안박이추커피 브런치

즐거운 토요일 우리집 초딩들의 실질적인 여름방학의 끝을 맞이하여 브런치 먹으러 시천 보헤미안박이추커피에 모닝세트 먹으러 출발11시 쯤 도착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닝세트 재료 소진ㅠㅠ어쩔 수 없이 초당두부베이글 세트를 고르고우리 딸이 좋아히는 호밀건강빵&크림치즈당근케이크 선택아이들 먹을 딸기라떼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추가베이글 세트에 힘께 들어간 오늘의 커피는뉴욕블렌드였음모닝세트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지만 간만에 먹으니 맛있었음..다음엔 좀 일찍 출발해야하나?ㅠㅠ

식도락 2024.08.22

보헤미안박이추커피 이탈리안블렌드 드립백

일요일에 홀로 출근했던 몇 주 전.. 출근 준비할 때부터 몽롱한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땐 누가 뭐래도 카페인이 즉효약이다. 문제는 회사 주변엔 카페도 얼마 없는데 모두 일요일에는 영업을 안 한다. 그렇다고 편의점 커피는 싫고.. 그래서 집에 상비역처럼 채워놓는 드립백을 챙겨서 출근했다. 이 번 선택은 보헤미안박이추커피공장 이탈리안블렌드.. 개인적으로 드립백 중에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다사무실에 있는 커피컵에 드립백을 끼워놓고처음으로 컵에 적힌 문구를 봤다. 하지만 난 저 때 사랑을 원하지 않았다. I just need lots of caffreine.드립백 포장지에 적힌 대로 잘 내려서 한 컵한 잔 마시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ㅎㅎ카페인 중독인가?

식도락 2023.07.09

커피나무와 고추나무의 어색한 공존

예전에 보헤미안의 박이추 선생이 사무실에 선물로 준 커피 묘목이 있었다. 몇 년 동안 잘 키웠고 그 사이에 분갈이도 몇 번 했다. 그리고 올 해... 화분 한 구석에 작은 싹이 두 개 올라 오길래 무슨 잡초인가 했는데 어느 순간 많이 자라더니 꽃까지 폈다. 설마 했는데 고추네 분갈이 할 때 쓴 화분과 흙이 여사님들이 고추 키울 때 사용한 것이거나, 아니면 누가 사무실에서 밥 먹다가 고추씨를 화분에 털었거나 둘 중에 하나일텐데 참 묘한 공존이다ㅎㅎ 꽃까지 피웠는데 지줏대도 하나 세워줘야하나 싶다. 잘 자라서 고추가 달리면 그냥 따 먹어야 할지도ㅎㅎ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오늘이 소한이라는데 바깥 기온은 영상이고 점심 먹고 나니 식곤증까지 몰려온다.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고 했던가? 졸리면 커피 한 잔 해야지. 오래간만에 사무실에서 직접 핸드드립 추출 하기 편집실 한편에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보헤미안박이추커피 원두...오늘 원두는 하우스블렌드 잘 갈아서 추출 시작. 오랜만에 핸드드립을 하려니 손목이 잘 안돌아간다 머핀처럼 부풀어 오르는 커피 조금씩 갈라지는 원두 모양이 더더욱 초코머핀 모양 어느 정도 거품이 가라앉고 커피가 잘 내려온다 오늘은 좀 진하게 다섯 잔 추출 머그잔이 없어서 종이컵에 담아 회사 마당에 나와서 서성거리며 홀짝임 날씨 따뜻하니 참 좋다~~

식도락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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