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적이 39

핵심과는 상관 없는 지엽적인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군필과 미필의 차이

54단? X, 50사단? O 기사의 핵심은 울산시장의 화법 문제인데 눈에 거슬리는 건 받아적는 기자의 지식 부족의 문제물론 육군에 '단'급 제대가 없는 건 아니지만 해당 지역에 투입된 병력은 50사단이다.처음에 54단이 뭔가 했는데 끝까지 읽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여성임을 알았다. 당연히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기자가 딱히 잘못 했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기사 출고 전 분명히 데스크에서 한 번 걸렀을텐데 이걸 못 걸러낸 데스크는 뭐하고 있었던 건지...이 링크가 원본임 “산불 현장, 여직원 많아 투입 어려워”…김두겸 발언 논란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산불 현장 프리핑 중 “여직원들이 많아 산불 진화에 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 ..

날적이 2025.03.27

봄눈이 내리려나?

강릉 토박이들이 2월 말쯤이 되면 흔히 하는 말이 있다.“강릉의 봄은 아이들 개학하기 전에 폭설이 한 번 내려야 온다.”요즘은 온난화 때문에 눈이 안 내릴 때가 많지만 오랜 경험 때문인지 눈이 오는지 안 오는지 일기예보를 확인하게 된다. 역시나ㅎㅎㅎ내 방 창에는 빗방울이 맺히고 있고대관령과 백두대간은 구름에 덮여있네내일 폭설이 오면 비상출근인데 적당히만 내려라…

날적이 2025.03.02

강릉아트센터 기획공연 자우림&플라워 콘서트

오랜만에 강릉에서 내가 좋아하는 밴드 공연이 열렸다. 그것도 자우림과 플라워가 함께 나오는 콘서트 바쁜 금요일 저녁, 서둘러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강릉아트센터로 이동이 얼마만의 밴드 공연 직관인가ㅠㅠ공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들썩였고,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인 와이프 덕에 공연 예매를 성공했는데 역시나 만석이었다.내 20대 시절부터 즐겨듣던 두 밴드의 음악을 하루에 다 듣다니 행운이었다. 게다가 플라워 밴드의 기타리스트는 야다의 전인혁이었다. 긴가민가했는데 역시ㅎㅎㅎ공연 모습을 사진 찍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고 그저 귀 호강만 했다.그래도 사이사이 브릿지 영상은 찍었네ㅎㅎㅎ자우림은 정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활동하는데 목소리는 전혀 변함이 없다. 어떻게 관리하면 그렇게 되는..

날적이 2025.03.01

A형 독감에 걸렸다

목요일 오후가 되니 갑자기 목이 칼칼해지기 시작했다. 느낌이 싸~~해서 바로 약국에서 약을 사먹었지만 그날 밤 끙끙 앓으면서 간신히 잠을 잤고, 출근해서도 못 버티고 오후 반차 내고 바로 퇴근 어제 견디다 못해서 내과에 갔더니 A형 독감ㅠㅠ예방 접종을 했지만 아직 항체가 생기기 전이란다ㅠㅠ약에 취해서 밥 먹고, 약 먹고, 잠들고를 계속하다 이제 정신 차렸음이번 독감 정말 독하다....

날적이 2025.01.05

SCAR-L소총, 시뮤니션탄, GPNVG-18 야시경

밀덕질을 참 오랜 시간 했다. 그래서인가 어제 밤의 그 난리를 실시간으로 보다보니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다. 먼저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려고 몸 싸움 벌이던 병력들....요즘은 특수부대들 장비가 다 좋아져서 구분이 안간다고도 하는데 소총을 보니 벨기에의 유명한 총기 제조사 FN사의 SCAR-L이다. 이 총을 주력 소총으로 사용하는 부대는 707특수임무단 뿐....전인범 장군이 특수전사령관 시절에 도입했다는 그 총이다.거기에 4안식 GPNVG-18 야시경까지 장착했다. 국회의사당 전원을 차단해서 어둠 속에서 움직이려고 한건지 참....유리창 깨고 들어가는 707대원들을 유심히 보다보니 탄피배출구의 원색이 눈에 확 들어왔다. 오늘 야근 나갔다가 트위터에도 올라 온 사진을 보니 비슷한 사진이 많다. 파란색 노리쇠..

날적이 2024.12.0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