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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강원FC 홈경기 직관을 했던 지난 토요일...이번에도 1:1 무승부. 5경기 연속 무승
아들과 아쉬운 맘을 달래며 집으로 가다가 밥 먹고 들어가자고 꼬셔서 경기장 근처 솔향기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경기 끝나고 어둑어둑해서 가게 외부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내부에 들어가니 경기 관람하고 온 관중들이 가득하네ㅎㅎㅎㅎ
이 집이 원래 추어탕집이었던것으로 아는데 어느 순간 서브메뉴였던 꼬막무침과 떡갈비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추어탕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ㅎㅎㅎ
아들이 떡갈비를 먹고 싶어했으나 재료 소진이라 그냥 안먹어 본 꼬막무침 먹어보라고하고 그냥 시켰다ㅋㅋㅋ
주문하면 밥을 새로 짓고 한 번에 다 세팅되어서 나온다. 조개젓, 양배추쌈, 감자조림 등등 반찬과
웬만한 물회집 수준 이상의 미역국이 나오고
장아찌도 나오고 다 먹지도 못하고 나오는 한정식집보다 더 좋다.
이것이 메인메뉴 꼬막무침....강릉이 벌교랑 가까운 것도 아닌데 꼬막요리 맛집들이 이렇게 번성하리라고는 누가 상상했을까?ㅎㅎㅎㅎ
풀샷
내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솥밥
포슬포슬, 고슬고슬 잘 지어져서 나오는 솥밥 맛이 제대로다.
다 먹고 숭늉까지 먹고 나오니 배 터지는 줄 알았다.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경기 관람하고 배고플 때 직행하기 딱 좋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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