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리 식구 모두 함께 볼만한 영화가 있나 찾아보다가 선택해서 보게 된 영화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과 장항준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한다고 하니 이 영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스토리는 모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양현이 해체 위기의 농구부의 코피로 부임하고, 아픔이 있거나, 경력이 없거나 이런 저런 사연을 가진 선수들을 간신히 끌어모아서 슬램덩크의 북산고와 같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이야기 장항준 감독 영화답게 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볍지 않지만 유쾌하게 스토리를 풀어나갔다. 실화 기반의 영화인지라 끝을 알고 보는대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엔딩에서 보여주는 실제 모습과의 싱크로율을 보면 정말 신경 써서 연출했음을 알 수 있다. 아쉽다면 30대 배우들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