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의 기록들

UHD MMS 이야기 쓴 김에 마지막으로 HD MMS 이야기까지... 우리나라 디지털 방송은 표준화질의 2005년 SD 개국에서 2012년 100% HD 전환 이어 2017년 UHD 개국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HD부터 지상파 방송은 MMS를 도입하려 했다. 당연히 SO나 IPTV 업계에서는 이런저런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이용해서 MMS 도입을 막았다. 이유는 아날로그 지상파와는 달리 디지털 지상파방송은 간단한 실내 안테나 수준으로도 깨끗한 방송 수신이 가능하고 MMS까지 활성화된다면 지상파의 대체제로 성장한 SO와 IPTV의 위상이 다시 보완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여러차례 MMS 시험 테스트 이후 MMS 서비스 도입 논의가 사라졌다가 지상파 3사가 아닌 EBS가 HD MMS를 첫 도..

드디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시작 지상파 3사 모두 HD가 아니라 UHD로 생중계를 한다. 현재는 UHD 화질로 경기를 보려면 지상파 방송을 안테나로 직접 수신해야 한다. 지상파의 UHD방송은 IPTV나 케이블방송으로 재전송을 하지 않는다. HD만 전송된다. TV가 UHD 라도 원본 소스가 HD면 아무 의미가 없다. 직접 수신을 하려년 이런 실내안테나를 사용하거나 아파트나 주택의 공청안테나를 사용하면 된다. 먼저 MBC 확인..UHD 4K 다음 SBS. UHD 4K KBS2는? UHD 4K 여기에 지상파UHD방송만의 부가서비스인 TIVIVA 서비스도 활성화 되었다. TV 리모컨의 아래방향 버튼을 누르면 TIVIVA 메뉴가 나타난다 먼저 멀티캠 모드 선택 로딩 중 현장 중계 카메라의 영상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