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씨 더웠던 날, 강릉본가막국수에 물막국수 먹으러 갔다. 그러나 만석 어쩔 수 없이 이열치열로 근처 꾹저구탕 먹으러 갔는데 간판이 정든꾹저구에서 정든추어탕으로 바꿔 달았다. 꾹저구나 미꾸라지나 곱게 갈아놓으면 솔직히 맛 구분은 잘 못할 것 같은데 뭔가 아쉽다... 길 건너 막국수집들이 회막국수 11,000 원하는데 추어탕과 두부조림이 만원이면 착한 가격인 듯 기본 반찬 나오고 고슬고슬한 밥이 나온다 이어서 추어탕 등장...예전 꾹저구탕 시절과 비주얼은 99.9% 비슷하다 다시 한 번 팔팔 끓여서 먹는다. 자주 가는 송죽원이나 송정추어탕칼국수와는 또 다른 스타일인데 맛은 괜찮네 선택 옵션 하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