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내차 주유하고 드라이브 좀 하다가 와이프가 안가본 카페 한 번 가보자해서 검색 끝에 들러본 카페 카키 강릉원주대 치대 쪽 회전교차로에서 위촌리 쪽 동네길로 조금 들어가다보면 나타난다.이 곳은 잘 꾸며진 정원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곳 같다. 주차하고 들어가는데 부전나비, 호랑나비들이 반겨준다. 참 오랜만에 보는 녀석들정원 참 예쁘게 잘 꾸며놨다. 물론 나보고 이런 정원 가꾸면서 살라고하면 못한다. 정원 관리의 어려움을 잘 알기 때문....어릴 때부터 잔디밭에 있는 잡초 뽑는데 이골이 난 몸이다....입구도 예쁘고실내도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어느 목청 큰 아주머니 몇 분이 앉아있던 테이블만 아니었다면 100점짜리 방문이었다.메뉴는 단촐하다. 1인 운영 카페였었는데 혼자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