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이 아닌 것 같은 오늘 강릉 날씨...너무 따뜻하니 집에 있기가 싫어서 동네 마실 나가기초당 수문솔밭을 지나서강문해변에 다다르니 이 무슨 장관인가?일출이 아니고 월출이다. 달토끼가 잘 보인다ㅎㅎㅎ괜히 뻘짓 같은 사진 한 번 찍어보고디지털줌으로도 당겨봤는데 확실히 아이폰 카메라의 줌 성능은 갤럭시에 밀린다. 그래도 난 앱등이라 아이폰을 못 벗어난다ㅎㅎㅎ이렇게 한 컷 찍으니 동남아 어디 해변에 온 듯한 느낌 아닌 느낌다시 강문 해송림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옴...다 걷고 나니 만 보 넘었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