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 해안스카이레일에 이어서 찾아간 곳은 성류굴. 동해 천곡동굴이나 삼척 환선굴은 이미 가봤기에 이번엔 어떨까 좀 기대하면서 방문했음 요즘 우리 초딩들이 초상권 주장을 강력하게 해서 자체 검열 실시 중 성류굴 설명 입장 오랜 시간이 만들어 낸 신비한 공간이다 로마의 궁전 성모마리아상 법당...정말 그럴듯하다 아기공룡둘리는 좀 아닌 듯 미공개 구역 앞 석순의 단면.. 마치 나무의 나이테 비슷하다 한참 걸으면서 구경하고 나왔다. 환선굴과 다르게 좁은 구간이 있어서 살찌면 구경도 못하겠다. 동굴 걷고 나니 배가 고파서 성류굴 올 때 길가에 차들이 붐비던 카페로 직행. 성류길빵 실내가 아기자기하다. 3시 반 정도에 갔는데 베이커리 종류는 얼마 안 남았다. 우리 아이들 먹을 빵 3개 구입함. 맛은 강릉에 있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