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대학 들어간 조카가 사무실로 생일 선물을 보내줬다. 명절마다 장난 치고 구박해도 편들어주는 삼촌은 나랑 내 동생 밖에 없지ㅎㅎㅎ누가 우리 형에게 대들면서 조카 편을 들 것인가?ㅎㅎ가족 여행 가고 싶다고 추석에 툴툴거릴 때 그 자리에서 콘도 잡아주는 삼촌이 나밖에 더 있겠어?ㅋㅋ 그 덕인지 생일 선물을 다 보냈네 박스 언박싱 제과제빵바리스타과에 가더니 커피와 차에 진심인 삼촌 취향에 맞게 오설록 순수녹차를 보냈음...센스 좋아ㅎㅎ 얜 뭔가 했음 풀어보니 머그잔 잔이 맘에 들어서 사무실에서 쓰려고 했으나 와이프도 맘에 든다해서 그냥 집으로 가져와서 와이프용으로 전달함 암튼 조카에게도 생일 선물 받으니 기분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