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둘째가 부반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축하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준다니까 무조건 강릉한우를 외친다. 세번째 도전만에 된거니까 들어줘야지ㅎㅎ요즘 150g에 4만원 넘는 곳도 흔한데 이 정도면 착한 가격이다. 그리고 거의 20년 가까이 드나들었지만 고기 퀄리티나 반찬의 맛이 변한 적이 한 번도 없다.밑반찬...아들은 감자가 너무 맛있다고 고기도 나오기 전에 공기밥 시켜달라고 그러고 딸은 콩나물 맛집이라고 자기 앞으로 끌어다놓는다.갈비살 3인분으로 일단 시작고기 마블링이 제대로다. 먹어봐야 안다ㅎㅎ고기 굽기는 언제나처럼 내가이렇게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ㅎㅎㅎ2인분 추가강릉한우 후식하면 된장소면인데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강릉한우에서 고기 먹었으면 후식은 무조건 된장소면이다ㅋㅋ 다 먹고 와이프가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