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포바다 모습 처가 가족 모임이 있어서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 있는 식당에 갔다. 고층이라 그런지 경포해변이 한 눈에 들어온다어릴 때 기억 속 동해바다는 검푸른빛의 두려움이었는데 지금은 코발트빛 바다로 변했다.소나무 대신 맹그로브가 있으면 동남아 어느 해변처럼 느껴질 것 같다날씨, 뷰 다 좋~~네 일상에서 한 컷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