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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면 언제나처럼 창 밖으로 보이는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바라다본다. 요즘은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대관령과 선자령은 시야에서 사라졌고, 동해바다도 희뿌옇게 보였는데 찔끔 내린 비 덕인지 오늘은 시야가 탁 트였다.
대관령이 잘 보이고
선자령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것도 잘 보인다
강문해변도 푸르다
찔끔 내린 비에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이 사라져서 좋은데 문제는
세차 또 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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