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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이스아레나로 들어가는 삼거리 근처에서 꽤 오래 로컬 맛집으로 장사하던 신일기사식당이 좀 더 아래쪽 포남초등학교 근처 대로변으로 이전했다.
강릉 사람이면 대충 알만한 위치
회사에서 더 가까워진 김에 밥 먹으러 방문
내부가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졌다
메뉴는 여전히 소수 정예
불백 먼저 나오고
밥 비벼먹을 그릇…이전하면서 플라스틱으로 바꿨네
원래는 쌈 싸 먹을 상추였으나 여기 드나드는 단골들은 다들 손으로 잘게 찢어서 비빔밥 재료로 활용
반찬이나 비빔밥 재료로 변할 녀석들
사장님이 잘 볶아주신다.
사장님의 가위질 신공을 보며 비빔밥 준비
잘 볶아진 불백 투입해서 비벼 먹기
All clear~~역시 맛집
회사에서 더 가까워졌으니 더 자주 먹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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